자연과우리
자동차로 40분
주문진은 원래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었는데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새로 생겨나서 “새말”이라 하고 그 이름을 딴 신리면이 관장하였습니다. 주문진항은 연안함으로 방파제 920m에 5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할 수 있으며, 900가구 4천여명의 어민이 250여척의 배를 보유하여 연간 15,442톤의 오징어, 양미리, 명태 등을 잡고 있습니다.